정석헌 부원장님께서는 저희 정토원을 운영하면서

인근에 있는 인천시 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이 되어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개인보다는 단체가 움직이는 것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수 있고,

평소 야구나 축구를 사랑하며 꿈을 키우고 있는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비롯하여 지원을 해주면 더 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평소에 좋아하던 스포츠(야구, 축구)팀 송도슈퍼스타즈를 창단하여

2년만에 전국의 스포츠팀들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現200명)을 자랑하며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시 장애인복지관, 뇌성마비 협회 등과

MOU를 맺어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대한적십자사 상임위원에 역대 최연소로 임명되었으며

다른 사회복지관들에서도 최연소로 운영위원직에 위촉되면서

봉사를 하기 위한 창립 목적에 맞게 운영해 나가고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모든 체육회가

생활체육회로 통합되면서 인천시 통합 체육회에 역대최연소 초대 이사로 위촉 되셨습니다.

또한 오는 4월 30일에는 인천시와 인천교육청, 대한적십자사와 삼성바이오가 주최하는

난치병, 희귀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총단장에도 위촉되셨습니다.

​

그리고, 지역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하여

연수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육성위원회라는 단체를 결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솔선수범하여 개인주의가 난무한 시대에

​봉사로 이웃을 돕는 선도적인 자세를 통하여 모범을 보이며

정토원을 이끌어나가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정석헌 부원장님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