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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컴퓨터 제어장치 '첨단 납골당' 인기 - MBC 뉴스데스크
관리자   10.04.14 1328
◀ANC▶

대부분 화장으로 장례를 치루는 일본에서는 요즘 납골당 지을 곳이 모자라서 전혀 새로운 형태의 납골당이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 박태경 특파원입니다

◀VCR▶

도쿄 아사쿠사의 한 사찰입니다.

경내에는 유골을 화장한 뒤 안장한 2천 5백기의 일본의 전통적인 묘가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더 이상 묘를 세울 곳이 없게 되자, 작년 말 본당 건너편에 4층짜리 납골당을 지었습니다.

1층에서 ID카드로 접수를 마치고 4층으로 올라가면 참배객의 이름이 호명됩니다.

◀ EFFECT ▶
"카드번호 1266번 미야자키 씨."
6개의 분향소가 마련돼 있는 참배실로 들어가면 벽 쪽의 문이 열리면서 컴퓨터 제어장치로 자동 운반된 납골묘가 나타납니다.
건물전체에 3천 기의 묘가 들어가 있고, 묘 한 곳 당 여덟 사람씩 모두 2만4천 명의 유골을 안장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격은 98만 엔으로 일반 묘지의 2~30% 밖에 되지 않습니다.

◀SYN▶ 오이다 다케쿠니/히가시혼간지
"사람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묘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쿄 롯본기와 아자부 호화 맨션 지역에 자리 잡은 한 납골당입니다.

1층에는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고, 2,3층 납골당도 고급스럽게 단장돼 있습니다.

◀SYN▶ 사사키 료요/곤조지 주지
"뒤를 이을 아들이 있더라도 그 아들에게 묘지를 돌봐줄 것을 기대할 수 없다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장묘문화는 가장 변화가 더딘 문화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가족의 해체와 경제적인 어려움이 이제는 장묘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박태경입니다.

박태경 특파원 tkpark@imbc.com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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