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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 비상! 죽어서 갈 곳이 없다
관리자   08.10.28 1187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장묘문화 점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시신을 태울 수 있는 화장 시설의 부족으로 불법 화장이 전국적으로 해마다 수만 건씩 이뤄지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전국에 장례식장은 770여 곳에 달하는데 화장장은 47곳뿐이고, 특히 인구의 절반이 몰려 있는 수도권에는 4곳에 불과하다.

하지만 화장장을 신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이 난항을 겪었듯 각 지방자치단체나 주민의 님비현상이 극심하기 때문이다.

14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불법 화장 문제' 등 총체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의 장묘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제작진은 "화장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4일장을 치르는 일도 다반사이고 예약을 못한 사람들은 3일장 일정을 맞추기 위해 '원정 화장'에 나서기도 한다"면서 "또한 묘지 근처 숲 속 등지에서 가스버너와 드럼통, 절구 등을 이용해 시신을 태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고발한다.

해마다 여의도 면적 크기의 산림이 묘지로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90년대 초반 10% 대에 머물렀던 화장률이 2005년 처음으로 50% 선을 넘어 매장률을 앞지렀다는 통계는 매우 고무적이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화장률만 높아지다 보니 갖가지 문제점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프로그램은 "매장의 대안으로 빠르게 확산된 납골당, 납골묘가 대형화되고 호화스럽게 만들어지면서 산림 생태계를 크게 훼손하고 있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납골당들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흉물이 돼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조직폭력배가 납골당 분양 사업에 개입하거나, 신종 투기사업으로 사기사건도 속출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골분을 나무 아래 묻는 자연친화적 장묘방식인 수목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현재 치러지고 있는 수목장은 모두 불법이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면서 "불법업체를 이용하게 되면 나중에 화재나 산사태 등 피해가 생겨도 보상받을 길이 없다. 또 50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잡풀이 많은 야산에 만들어진 경우도 있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유가족에게 전해진다"고 지적한다.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장묘 방식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면서 "인위적 장례문화의 변화가 가져다준 사회적 문제와 갈등, 국가적 손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장묘문화의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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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자부0526 납골당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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