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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불자“소소매”의 관음예문 찬시讚詩
관리자   10.01.25 2799
중국 여성불자“소소매”의 관음예문 찬시讚詩


중국 소동파蘇東波의 여동생인“소소매"가 관음신앙이 지극하여 관세음보살님께 글을 지어 올렸는데 그것이 곧관음예문觀音禮文이다.

관음예문觀音禮文자심정례공양= 재앙의 세월이 온다 해도 내게는 이미 두려움이 없도다. 임의 눈은 어느 때나 나를 보시니 두려움과 슬픔도 이미 없도다.멸망의 세상이 된다 해도 내게는 이미 근심걱정이 없도다.

내 음성 어딜 가나 들어주시고 내모습 낮 낮이 살펴주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시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주소서.하 맑아라 저 눈빛이여! 저 누망우리여! 초생 달로 나투시는 검정색 저 눈망울이시여! 지극히 둥근 광명은 금빛으로 눈부시고 그 빛 수놓은 듯 구슬과 같은 광명이여 !
지심정례공양= 중생의 세상 백 천억 국토마다 자비하신 몸.달처럼 나투시니 한량없네,무량한 저 자비여!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자모시여! 원 하옵나니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주소서!

지심정례공양= 매아리 응답하듯 부르는 소리 낮 낮이 찾아 그 모습을 보이시고 천강에 달 비추이듯 소원바라는 이들마다 큰 안락 주시는 이여! 가없는 중생의 아픔. 끝없는 중생의 소원.얼마나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천 눈을 하셨을까?

한 중생의 고통 팔만의 병고요.한중생의 소원이 팔만의 번뇌인데 항하사 중생의 고통 모두 씻어주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신 자모시여! 원 하옵나니 이 도량에도 밝게 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주소서!이처럼 “소소매”여인이 지은 관음예문 찬시讚詩는 아름답고 섬세하며 관세음보살의 자비를 잘 나타내고 있다.얼마나 애닯았으면 천의손이 되시었고, 얼마나 사랑하셨기에천의 눈을 하셨을까? 천수천안의 관세음보살의 표현을 너무나 잘하였다.

그리고 한중생의고통이 팔마의 병고요 한 중생의 소원이 팔만의 번뇌인데 항하사 중생의 고통 모두 씻어주시는 자비하신 관세음 어머니 관세음, 이 얼마나 관세음보살의 거룩하신 자비를 나타낸 것인가?또 어떤 대목에는 아쉬울 것 없도다.천의 손이시여 당신 잊고 있을 때도 감싸주시니 나 이제 더 이상 아쉬 울 것 없도다.

두려울 것도 없도다.천의 눈이시여 당신 찾기 전에도 돌봐주시니 나 이제 더이상 외로울 것 없도다. 깊고 맑은 삼매의 눈으로 삼계가 본래 청정 하옵나니, 그 눈이 청정함이라 고르고 가없는 자비심이여! 다함께 아들 딸 되니 살피시는 그 마음 평등함이라.......
이상과 같이 소소매 여성 불자가 지은 관음예문의 시는 관음보살의 자비를 아름답고 거룩하게 표현하였는데 이관음예문은 우리가 평소에 독송하는 천수심경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소소매의 또 하나의 관음보살 찬시중국의 어느 절에서 가람을 크게 새로 짓고 소동파에게 법당 주련서(글)을 받기위해서 찾아갔는데, 소동파는 먼 곳에 외출을 하고 없고, 그의 여동생 소소매가 집을 지키고 있었다. 찾아간 스님이 그냥 돌아오기를 너무나 아쉬워하자, 소동파의 여동생이 “꼭 오라버니의 글만을 부처님이 좋아 하실 일은 아니므로, 기왕에 오셨으니 내가 대신 써드리겠습니다” 하며 일필휘지로 글을 써주었는데,

일엽홍련재해중 벽파심처현신통 작야보타관자재 금일강부도량중一葉紅蓮在海中 碧波深處現神通 昨夜寶陀觀自在今日降赴道場中 깊은바다 푸른 물위에 한 잎의 붉은 연꽃처럼 그모습 보이시더니 어제밤 보타에 계시던 관세음보살님이 오늘은 이 자리에 강림하셨도다.

이렇게 지은 소소매의 게송은 오늘날 중국은 물론 한국사찰의 관세음보살을 모신 관음전마다 주련서로 사용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은 소소매가 단순한 문장가나 명필이 아니라 보살의 후신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글 정 법 륜 합 장

진실한 믿음이 최상의 공덕을 이룬다.
49재와 천도재를 모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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