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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믿음이 최상의 공덕을 이룬다.
관리자   10.02.01 1269
진실한 믿음이 최상의 공덕을 이룬다.



믿음이 깊은 사람이 도를 이루어내고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역경에 처하더라도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삼아 역전의 드릴을 만들어 낸다.

옛날 어느 사람 집에 흰 송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그것이 복이 될지, 화가될지를 몰라서 스승인 공자에게 가서 물어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그것을 묻는 제자에게 길한 일이다. 흉한징조다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송아지를 잘 길러 산제를 지내는데 쓰라“하였다. 그 제자는 스승의 말씀대로 잘 길러 산제에 올렸다. 그 같은 일을하고나서 얼마 후 그 집 아들은 한쪽 눈이 멀고 말았다.

그 후 몇 년 뒤 그 집에는 흰 송아지 한마리가 또 태어나게 되었다. 그때역시 이 사람은 스승을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하고 묻자, 두 번째도“잘 길러 산제에 쓰라” 고 말해 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들의 멀쩡하던 한쪽 눈마저 볼 수 없는 완전한 봉사가 되고 말았다. 이렇게 되자 주변 사람들은 “한번은 몰라도 두 번식이나 어리석은 짓을 한다.“며 말이 많았다.

아들이 봉사가 된 얼마 후 나라에는 난리가나서 젊은 청년들 모두가전쟁터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이 목숨을 잃고 돌아오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사람의 아들만은 앞을 볼 수 없어 전쟁에 뽑혀나가지 아니하고 난리가 평정 될 때까지 집에 있게 되었다.난리가 평정되고 난뒤 얼마 있다가 또 흰 송아지 한마리가 태어났다.이 사람은 그때도 공자를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 보았다.

공자는 이번에도 ”송아지를 잘 길러 산제에 쓰라“고 하여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하였더니 그동안 앞을 못 보던 아들의 두 눈이 다시 열리게 되어 대명천지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진실한 믿음과 확실한 신념을 가지게 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이다.

공자 같은 성현에게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물어 볼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한번이면 몰라도 아들의 두 눈이 멀어서 봉사가 되어도 세 번째까지도 찾아가 물어보고 시키는대로 했다는 것은 스승의 말씀을 의심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믿음과 확고한 신념이 사지로부터 아들을 지켜냈고 현자를 믿는 철저한 마음이 아들의 멀었던 두 눈을 다시 뜨게 한 것이다.

믿음이란 얼마나 중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신념이 약하고 자신이 없는 사람일수록 일이 잘못되거나 실패를 하면 운명을 탓하고 남을 원망하다가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믿음을 나무의 뿌리에 비교하여 신근(信根)이라한다. 열매를 맺는 나무는 뿌리가 튼튼해야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건강한 둥치에서 아름다운 꽃과 탐스러운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경전에서 "반석처럼 여여부동 하는 신심으로 어떠한 외경에도 흔들림이 없는 믿음을 가져야 대도를 성취하고 최상의 공덕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글 흥 륜 사 주 지 정 법 륜 합 장
부처님 삼세인과경 설법.
중국 여성불자“소소매”의 관음예문 찬시讚詩
      
흥륜사 정토원
어린이재단 힘내승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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