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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도덕관 道德觀
관리자   10.02.23 1278
불교의 도덕관 道德觀


불교의 도덕사상은 시대와 민족을 초월하여 누구나 실천해야할 대도라는 측면에서 어떤 이들은 불교는 윤리도덕의 종교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37조도 품 (助道品)에는 사정근 四精勤이란 말이 있다.
첫째 이미 발생한 악행은 영영 끊어버리고.
둘째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은 아주 생기지 않게 하며,
셋째 이미 낸 선행은 잊지 말고,
넷째 아직 내지 않은 선행은 내게 하라.하셨다.

칠불통계七佛通戒에 말씀하시길,모든 악을 짓지 말고,(제악막자 諸惡莫作)많은 선행을 받들어 행하라.(중선봉행 衆善奉行)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하면(자정기의 自淨其意)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시제불교 是諸佛敎)

글귀는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생각해 볼수록 깊은 도덕사상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이말씀은 세살 먹은 애기도 아는 것이지만 백살 먹은 어른도 실행하기는 어렵다.

불교에서 일체의 행위를 업業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신구의 身口意 삼업三業으로 나눈다. 신업에 세 가지가 있으니 살생과, 도적질과, 사음이고.구업에 네 가지가 있으니 망어. 기어. 양설.악구이며 의업에 세가지가 있으니 탐심 진심 우치심 등이다.이상의 열 가지를 잘 닦고 행하면 십선업 十善業이 되고 나쁘게 행하면 십악업 十惡業을 짓게 되므로 윤리와 도덕은 여기서 가름 되는 것이다.

법구경에 말하길 “가령 일백 겁을 지날지라도, 지은 업은 없어지지 아니하며, 인연이 모여 만날 때에는, 반드시 인과응보를스스로 받게 되느니라. 하였다.

결국 자기가 지은 선악 善惡의 인과응보는 자신이 꼭 받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불교인의 수양과 처세술에 더없이 좋은 방법으로는 육바라밀과. 팔정도. 계정혜 삼학을 들 수 있다.

증일 아함경에 악한 사람이란 어떤 것인가 남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자이고,착한 사람이란 남의 은혜를 잊지 않는 자이니 부모의 은혜를 갚으라." 고 하시었다.

대보부모은중경과 大報父母恩重經 부모은난보경 父母恩難報經을 설하여 부모의 은혜가 누구의 은혜보다 중요하다는것을 가르치셨다.

또 심지관경心地觀經 보은품報恩品에는 나라의 은혜. 부모의 은혜. 스승의 은혜. 시주의 은혜 네 가지 은혜를 말씀하였고, 선계경善戒經에는 삼보(佛法僧) 은혜와 친구의 은혜 등 다섯 가지를 말씀하셨다.

이상의 부처님 말씀은 불교가 사회대중을 교하하고 가르치는 아름다운 도덕선양의 지표들이다. 불교와 유교의 이러한 도덕과 윤리관이 우리사회를 건전하게이끌어오는 버팀목이 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핵가족 자유주의 서구문화가 밀려오면서 가치관이 전도되고 물질만능과 이기심이 만연하여 옛 것과 새것에 대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윤리와 도덕이 낡은 것으로 취급되면서 빛을 잃어가고 있다.

때문에 지금 우리사회는 혼미를 거듭하는 가운데 은혜와 고마움을 잊고 사는 이가 많음을 볼 수가 있다.그러므로 도의정신 신의사회의 건설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할 때 불교의 도덕과 윤리사상을 제삼 음미해 보아야 할 것이다.



종교신문 글 정 법 륜 합 장

업보는 소멸하고,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운명은 내 마음속에
      
흥륜사 정토원
어린이재단 힘내승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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