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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곁에 현신하신 지장보살
관리자   11.03.17 1403
우리들 곁에 현신하신 지장보살

지장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신라 왕실에 김교각이란 이름으로 이 세상에 화현 하였다.
그는 왕족의 신분이었지만,모든 것을 버리고 성덕왕19년(720)서해를 건너 중국 땅 구화산에
정착하여 이 세상에 지장신앙심을 심었으니 이분이 곧 김교각 생 지장보살이다.

중국으로 건너간 김교각은 구화산을 수행처로 중생을 교화하고 있었는데,그 산이 중국“민양하”
라는 사람의 소유였다.민양하는 불심이 깊어 법사를 청하여 매월 설법을 듣고 공양을 대접하는
법회를 열면서 그 때마다 상석을 비워 두었으니,그것은 바로 김교각 지장의 자리였다.

김 지장은 한 번도 그 법회에 참석치 않았는데,민양하는 무슨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김 지장의
자리를 만련 해 두었을까 ,그것은 곧 김지장의 신통과 법력이 높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양하의 아들이 구화산경을 구경 왔다가 호란을 당하여 죽게 되었는데 김지장이그를
구해주었다.

그 인연으로 초대를 받아 민 장자의 초청으로 상면 하였는데“아들의 생명을 구해준 보답으로
뭘 드리면 좋겠느냐”고하자,“당신의 소유로 된 구화산을 내게 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민양하가“얼마나 드리면 되겠습니까.”하자,“ 내가 수하고 있는 가사자락만큼만 보시하시오"
하니 민양하가 쾌히 승낙하였다.

그 때 김지장이 입고 있던 가사를 벗어 구화산을 향해 날리자, 가사자락이 바람에 날려 구화
산 전체를 다 덮었다고 한다.
그 후부터 구화산은 불교의 자장성지가 되었다.민양하는 지장의 높은 법력과 신통력에 감화를
받고,“내 아들은 대사가 아니면 이미 죽은 바나 다름없으니 대려가서 제자로 삼아달라”하여
지장의 제자가 되었다.

그 후 민양하도 아들의 뒤를 따라 출가하여 김지장의 제자가 되어 불도를 성취한 후 세상사람
둘애게 지장신앙을 전파하는데 생을 바쳤다.
우리나라에 지장신앙이 전래되고 일본을 비롯한 동양 곳곳에 깊히 뿌리를 내리게 된 동기는
지장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위해 김교각이란 왕자의 몸으로 우리 땅 신라에 현신하여 중국의
구화산을 중심으로 지장신앙을 펼친대서 비롯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일본과 중국에서는 지장신앙이 깊이 발전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 불교는 오직 염부
중생을 위한 유명교주로만 알고 신앙되고 있는 것이 많이 아쉽다.
"地獄未濟 誓不成佛=지옥중생을 다 건져내지 않으면,나는 성불을 미루겠다.
이 세상에 고통 받는 중생이 없어지고,지옥 갈 중생이 없어질 때까지 나는 그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서원하셨다.

지장경 촉루품에“누구라도 지장보살을 모시거나 명호를 부르고,지장경을 외우며 예배공경하면,
불보살과 천룡팔부가 수호하고,선한 과보가 날로 더하며, 좋은 인연을 만나고, 의식주가 여의
하며, 나쁜 재앙이 소멸되고,후세에 좋은 몸을 얻으며,원하는 일마다 성취하며,숙생의 업장이
소멸 되고, 선망부모 형제가 극락왕생하며, 다함없는 공덕을 성취하리라.”하였다.

김지장보살은 이세상에 현신하여 99세를 머물다가 떠나시던 날"내가 열반 후 49일이 지나거든
그대로 월신전에 안치하여 지장보살이 이 세상에 현신해,중생들과 늘 함께 있음을 널리 알리고
보게하라"는 교시에 따라 구화산 화승사 월신전에는 김교각 지장보살의 등신불이 천년 세월을
뛰어넘어 오가는 불자들을 맞이하고 있으니 지장보살의 위신력에 두 손이 절로 모아진다.

글 흥 륜 사 주 지 정 법 륜 합 장
지장보살의 서원과 영험
지장보살을 친견한 진표율사
      
흥륜사 정토원
어린이재단 힘내승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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