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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처음으로 > 장례정보 > 제례정보 > 49재와 천도재를 지내는 이유
(1) 인간의 생生과 사死

인간은 누구나 초대받지 않았어도 이 생에 왔다가 허락도 없이 저승으로 떠나간다.
내가 살던 집도 애써 모은 재산도 명예도 정든가족들도 그대로 두고 떠나간다.
동서고금의 역사 속에 영웅 호걸들도 부와 명성 모든 것을 누렸던 그들도 그렇게 이생을 떠나갔다.

죽음 앞에는 젊음도 장년도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권력도 명예를 가진 자도 모두 굴복하고 말았다.
가족들의 애타는 절규에도 인정사정도 없으며, 슬피 운다고 돌아 봐 주지도 않는다.

인간은 7십을 살던 백살을 살던 결국은 죽는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부지불식간에 찾아오는 죽음이기때문에 언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길을 홀로 외롭게 떠나가니 슬픈 마음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한 평생을 살다가 정든 식구들을 뒤로한 체 떠나간 부모형제 영가들을 그냥 두고 보는 것은 가까이 살던 가족들로
서 도리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은 여한을 남기고 떠나간 영혼들이 이생의슬픔에 잠겨 구천을 떠돌지 않고,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극락세계에 들도록 좋은 염불로써 살아있는 사람들이 선행을 베풀어 주어야 한다.

(2) 윤회와 전생(輪廻와 轉生)

사람의 육신이란 지수화풍 네 가지 물질과 정신적 요소로 이루어진 것이다. 본래부터 있었던 게 아니라 인연이 닿아서
형상을 갖추고 생겨난 것이기에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고 마는 것이 인간육신이다.
이처럼 육신은 죽음이 있으나 영혼은 태어남도 죽음도 없이 불생불멸하여 자신이 지은 업보에 따라 끝없이 윤회전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윤회와 환생에 관한 연구로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버지니아 대학의 정신과 교수 이안 스티븐슨 박사는 전생과 관련한
2.500여건의 사례를 조사하여 그 중에 가장 전생 일을 확실히 알고 있는 20여명의 아이들로부터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이란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 책자에서 그는 세계 각 지역의 아이들이 현재살고 있는 장소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과 장소,사건들을 기억하고 있음을
발견하였고, 연구한 사례사례 중에는 전혀 배운 적이 없는 외국어나 고대고대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을 보인 경우도 많았
으며 또 수백 수천 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곳의 마을이나 가족들의 이름과 수백, 수십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상세히
알고 있었다고 한다. 스티븐슨의 전생 연구의 이야기는 상당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있는 사례이기도 한다.

(3) 49재와 천도(薦度)의 필요성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은 후 49일이 되면 명부심판을 받고 90%의 영혼들이 자기가 지은 업보에 따라 모두가 캄캄한 모태로
들어갔다가 다음 생을 받게 되는데, 자신이 정들어 살던 곳과 가까운 집안에 후손의 몸을 빌려 환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영혼들이 천도의 가피를 입지 못하면 지옥과 아귀와 축생계에 떨어져 끝없는 고통을 받으면서 생사윤회를 거듭
한다고 한다. 그러기 때문에 부모 형제인 영혼들로 하여금 부처님 가피를 입어 극락세계로 나시도록 명복을 빌어 드려야
하는 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인정이고 도리이다.
우리가 이와 같이 조상님들의 영혼이 해탈을 누릴수 있도록 49재와 천도재를 모셔드리게 되면 무한이 기뻐하시고
이고득락하실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이 저절로 잘 되고, 집안이 번영하며 복 받는 선행이 된다.
글 흥 륜 사 주지 정 법 륜 스 님
흥륜사 정토원
어린이재단 힘내승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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